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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FUS_프로젝트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까 하다가 예전에 다운받았던 텍스트 미연시 게임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떠올라, 텍스트 미연시 게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연시에는 보통 히로인이 여러명 있지만, 그 정도로 큰 규모로 게임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기에.. 우리 네퓨즈짱(메이드복 캐릭터)을 메인 히로인으로 하여 한 명만 공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용: 1. 구조체 (구조체로 선언하니까 변수를 알아보기 더 쉽고, 좋았습니다) 2. 재귀함수 (CU() 함수에서 사용했습니다) 3. switch~case 문 (switch가 제일 메인! 입력값을 90% 이걸로 처리했어요) 4. goto 문 (이상한 값 입력하면 다시 작성하게 했습니다^^) 5. if 문 (네퓨즈짱을 처음 만나는지, 꽃다발을 샀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썼습.. 2023. 4. 20.
NEFUS_포인터 포인터를 배우기 전까지 우리는 변수를 선언하여 메모리에 공간을 확보하고, 그 공간에 데이터를 넣고 쓰면서 변수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main()함수 안에 작성된 변수는 지역 변수로,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이 main()함수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함수에서 다른 함수에서 선언된 변수의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기 위해 포인터를 사용합니다. 메모리에는 주소가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에서는 64bit 운영체제를 쓰기 때문에 주소도 64bit로 나타냅니다. Byte단위로 1씩 증가할 때마다 주소 값도 1씩 증가합니다. 보통 주소는 16진수로 표현하기 때문에 16글자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그런데 왜 %p로 출력하면 12글자가 나오는 지 궁금합니다.) 포인터는 선언된 변수가 위치한 메모리 주소를 저.. 2023. 4. 12.
아무도 못 푼 문제 푸는 중_백업 #include int main(){ int n[100000][2]={0}, count=0, retire=0, tot, u, r_count=0; scanf("%d", &tot); for(int i=0;i0;u--){ u=n[u][0]; r_count++; if(u==1){ r_count++; if(r_count==count) break; else{ retire--; u=tot-retire-1; } } } printf("%d\n%d", count, tot-retire); return 0; } == 생각1: 전체-retire == 시작 작업 수, count(시간) = 최대 높이 수 ==생각2: 2023. 4. 5.
CPU란? CPU(Central Prosessing Unit)는 명령을 읽고 해석하여 처리하는 중앙 처리 장치입니다. 메모리 소자들의 회로를 하나의 패키지에 집적하여 만들어진 IC(Integrated Circuit), 즉 집적회로가 CPU이며, IC 중 제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PU는 명령을 읽고 해석한다는 장점 덕분에, 하드웨어로만 이루어진 기계와 달리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여 다양한 기능을 하게 만들 수 있어서, 대부분의 전기/전자 시스템에 사용됩니다. CPU의 구성은 크게 CU, ALU, REGISTER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CU(Control Unit) CU는 ALU, REGISTER 등의 주변 유닛을 제어하는 제어 유닛이며, 기계어 명령을 읽고, 해석하고, 실행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일을 하게 됩니다.. 2023. 2. 24.
반도체에서 흐르는 전류란? 반도체란? (tistory.com) 반도체란? 과학시간에 도체와 부도체를 배운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복습해보자면, 도체란 전기가 잘 통하는 물질로 금속 등을 말하고, 부도체란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물질로 고무, 나무 등을 말합니 jjwon4.tistory.com 위 url을 통해 글을 읽고 오시면 이 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작 전 알아둘 것 - 반도체에서 전도전자(최외각 전자 중 전류에 영향을 주는 전자)는 대부분 전자라고 표현한다. 전도전자 이외의 전자들은 전류나 전기전도도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아서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반송자(carrier)는 정공과 전도전자를 이동시키는 입자라는 의미로, 반송자의 이동으로 전류가 흐른다. 반도체에서 흐르는 전류는 반송자가 드리프트,.. 2023. 2. 22.
반도체란? 과학시간에 도체와 부도체를 배운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복습해보자면, 도체란 전기가 잘 통하는 물질로 금속 등을 말하고, 부도체란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물질로 고무, 나무 등을 말합니다. 전자공학에서는 전기가 흐르는 정도를 전기전도도라고 칭하는데, 이를 이용해 도체와 부도체를 다시 표현하면 도체란 전기전도도가 높은 물질이고, 부도체란 전기전도도가 0에 가까운 물질이 됩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말할 반도체란 전기전도도가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정도인 물질입니다. 반도체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반도체는 전기적인 신호, 불순물 첨가, 온도 변화, 빛에 노출된 정도, 자기장, 기계적 변형 등을 통해서 전기전도도를 쉽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도체의 이 특성은 전기적인 신호만으로 정보를 처리, 저장 가.. 2023. 2. 20.